(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 3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8일 "최근 시장에서 조선경기 하락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전혀 문제없이 향후 3년간 수주물량을 처리하는라 바쁘다"면서 "내년부터 정상화될 중국 대련공장과 대경정공의 생산설비가 추가되면 매출성장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기는 힘들지만 올해 3분기 뿐만 아니라 당분간 상반기와 같은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정상적으로 가동된다면 대련공장과 대경공장은 각각 현재 공장의 60~70%와 100% 정도의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추가되는 생산설비를 위해 추가수주에 나서고 있다"면서 "대련공장의 경우 현지 중국업체들의 수주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상반기 공시한 통화옵션은 올해 7월말에 만기가 도래하였고 추가적인 옵션은 없다"면서 "매출의 30%이상이 수출인 이상 외환이익도 만만치 않아 환율상승의 피해는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리엔탈정공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1733억원과 1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11%과 183% 급증했다고 공시한 바가 있다.
또 지난 21일에는 최대주주 외 특수관계자 15인이 장내매매를 통해 회사지분 2.01%를 추가 취득하였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