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화콘덴서는 슈퍼 커패시터인 Pseudo-EDLC와 Hybrid-EDLC의 나노 복합 전극재료 개발, 안정적인 제조방법, 응용방법 등 원천기술을 오는 2010년까지 확보할 수 있게됐다.
이번 협약은 신개념의 나노기술을 적용해 슈퍼커패시터 최적의 전극소재를 구현하고 국제특허 출원을 통해 에너지 저장용 커패시터에 대한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슈퍼 커패시터는 전극 구성물질이 에너지밀도를 결정하기 때문에 제품의 용량과 출력을 높이기 위한 전극재료 기술 향상이 핵심요건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 특허는 조립기술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고 핵심이 되는 전극재료 원천기술 기반은 거의 전무한 상태라 일본에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하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중락 삼화콘덴서 소장은 "전극재료 원천기술 개발은 슈퍼커패시터의 경쟁력 확보와 상업화를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앞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에 관한 지적재산권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