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한화그룹 주가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국민연금 참여설'이 확산되면서 일제히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한화 주가의 경우 9%이상 급등세를 기록하며 한화그룹주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한화증권을 비롯한 한화손해보험 등도 8%내외로 크게 오르고 있으며 한화석화 역시 4%이상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한화그룹 주가는 지난 24일 대우조선해양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뒤 연일 급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한화를 비롯한 한화석화와 한화증권 한화손해보험등 한화의 주력계열사들의 주가 역시 대우조선해양 인수부담 우려감이 커지면서 이틀 연속 하한가행진을 이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한화를 비롯한 대부분의 한화그룹 주가들이 조정장 속에서도 크게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주가반등 배경에는 주가급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한화그룹의 대우조선인수 해양 인수에 대한 재정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연금이 참여할 것이란 얘기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대우조선해양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그동안 한화그룹 주가들의 낙폭이 커지면서 기술적반등도 주가상승에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