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은 일본 최대 프랜차이즈 솔루션 제공업체인 걸프넷(GULFNET)사를 통해 추진되었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부터 니트젠의 지문솔루션을 이용하여 일본 내 상위 5대 외식 체인업체인 다이소(Daisho), 몬테로사(Monte Rosa), 짐니(Chimney), 무라사키(Murasaki) 등에 근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월 400~500개 분량의 햄스터를 공급하고 있다.
DONG 베이커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150여 개 지점의 인력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출입근태 분석이 가능하고 각 지점의 데이터베이스가 본사의 중앙서버와 연동되어 개인의 업무량 측정과 인사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니트젠은 지난해 나고야소재 도요타 자동차 공장과 사무실에 지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대형 외식체인업체까지 공략함으로써 일본 내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프로제측 관계자는 “다음달로 예정되고 있는 자회사인 니트젠과 합병 이후에는 현재 매출 120억 원에 부채비율이 제로가 될 것”이라며 “저평가 되고 있는 프로제의 기업가치를 올해 하반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니트젠의 지문인식 사업에 주력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