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신저'는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만 알면 바로 대화를 걸 수 있는 휴대폰 메신저로 SMS에 비해 실시간 대화 기능이 대폭 강화됐으며 이모티콘, 플래시콘 등의 활용을 통해 감성적 표현도 가능하도록 했다.
그동안 휴대폰 메시징 서비스는 SMS, MMS, 모바일메신저 등 고객들의 요구와 기술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네이트온 연동 서비스 이용방법은 ⓦ버튼을 눌러 모바일메신저를 실행한 후 '최신버전 받기'나 '**3333+Nate', 또는 무선인터넷(Nate -> 커뮤니티 -> 메신저 -> 모바일메신저)에서 새로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
모바일메신저 실행 후 본인의 네이트온 아이디를 입력해 로그인하면 현재 대화 가능한 친구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팅, 이모티콘, 플래시콘 전송도 가능하다.
요금은 SMS와 동일한 건당 20원이며 메시지정액제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네이트온 연동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SKT는 이번 모바일메신저와 네이트온 연동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말까지 유무선연동 기능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 유무선 연동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도 제공한다.
SKT는 현재 25개 기종에서 사용이 가능한 네이트온 연동 서비스를 연말까지 전 기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다음달 내로 모바일메신저의 이통 3사 연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회균 SKT 로밍 & 데이터사업 본부장은 "이번 유무선 메신저 연동 서비스 출시는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가 모바일에서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로 자리 잡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T는 현재 모바일메신저 무료 체험단인 '모바일메신저 프론티어'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3100+Nate' 또는 'http://mms.tworld.co.kr'로 접속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론티어로 선정되면 모바일메신저 월 3000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