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23일 코스닥종합지수가 전일종가 335.53p에서 301.63p로 33.90p(-10.10%) 하락해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는 지난 2006년 1월 미국증시 악화 및 테마주가 급락하며 최초로 발동됐고 지난해 8월 16일에는 서브프라임 위기확산에 따라 급락하며 2번째로 발동된 바 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지난 2000년 4월과 9월에 미국 증시 하락영향으로 2번 발동됐고 2001년 9월 12일에는 미국 9.11테러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하며 3번째로 발동된 바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직전 매매거래일 대비 10%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하게 되며 상장된 모든 종목의 매매거래 중단되고 매매거래중단 20분 경과 후 일괄 해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