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실적 우려 등으로 크게 하락한 가운데, 엔/달러가 100엔 선을 뚫고 내릴 기세여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73.64엔, 3% 가까이 급락한 9032.16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9189.14엔의 약세로 거래를 출발한 뒤 곧장 9100선을 뚫고 내리더니 9006.55엔까지 밀리면서 9000선 부근으로 접근했다.
도요타, 소니 등의 수출주로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실적 전망을 하향수정한 미쓰비시UFJ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200엔 하락한 904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으며, 싱가포르거래소(SGX)의 선물 12월물은 225엔 급락한 9010엔을 시가로 기록했다.
일단 전날 시카고 거래소의 종가는 9005엔으로 이 선이 유지되는 모습이지만, 지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