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와 KRX 상장실무 지원 등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위험관리 등 독자적인 금융관리 능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환리스크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입주기업의 KRX 상장시 필요한 실무교육 등 양질의 교육을 기업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업 만족도 제고와 함께 경영 효율성 증대가 기대괸다.
산업단지공단 박봉규 이사장은 "이번 공동 금융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독자적인 금융관리 능력이 부족한 산업단지 중소 입주기업들의 위험관리능력이 한층 개선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증권선물거래소 이정환 이사장도 "급변하는 금융환경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바쁜 생산현장에서 교육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3만2000여 공단 입주기업들에게 환리스크 관리와 상장절차 실무 등에 관한 체계적이고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내 제조업 생산과 고용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전국 43개 주요 산업단지를 관리하고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전국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기관이다.
KRX는 이번 MOU를 통해 전국적 기업 네트워크 창구를 확보함으로서 교육 진행 및 홍보 외에도 기업들의 교육수요를 적시에 반영하는 것이 가능해져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