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4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현대라이프보트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구명정 수주잔량이 1580대 가량"이라며 "오는 2010년까지 들어갈 물량이며 추가 수주 물량도 다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라이프보트의 매출 증가세도 눈에 띄게 호전될 전망이다.
지난해 250대 가량을 건조해 매출액 98억원을 기록한 현대라이프보트는 올해 350대 건조 예정으로 예상매출액은 130억원, 내년도엔 550대~600대 예정으로 매출은은 2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존의 화물선용 구명정의 경우 부가가치가 그리 높은 것은 아니다"며 "향후 해양구조물 및 크루즈용 구명정 보트(150인승) 등 고부가가치사업쪽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대라이프보트에서 건조한 구명정은 주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호중공업, 삼성중공업, STX 등의 대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