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 관계자는 "합병 추진은 그 동안 내부적으로는 논의가 되어오고 있었다"며 "구두로 이야기하던 단계에서 한 단계 구체화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시기와 방향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어울림네트웍스 성장 로드맵의 핵심사업인 스피라의 자동차 성능 인증완료가 예상되는 12월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어울림네트웍스는 한국CCTV시장의 대표적인 Total Security System 전문업체에서 명실상부한 마케팅전문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작년 6월 전신전자㈜에서 어울림네트웍스㈜로 상호를 변경한 바 있다.
회사측은 "현재까지는 스피라를 주문 예약 형태로 시장의 반응을 조심스레 지켜보아 왔지만 인증완료 이후에는 정식 판매가 가능하다"며 "그 동안의 긍정적인 마케팅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이고 실질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혁 어울림네트 대표이사는 "비즈니스 모델은 지속적으로 구체화시키겠지만 세계화를 지향하는 만큼 한국의 또 하나의 전문브랜드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견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