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급증하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11시 30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대비 10.54% 급락한 5만 3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캐피탈그룹인터내셔널(CGII)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지분축소 공시를 냈다. 보유 주식 중 1.42%(56만8804주)를 처분, 현재 지분율이 7.11%(284만2400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의 외국인 지분율 또한 한달여전 35%대에서 33.02%로 급격하게 내려갔다.
이창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급락과 관련, "금일 급락세는 주요 외국인투자자(CRMC) 지분축소 공시와 맞물려 매수매도의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