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3년 3개월만에 40만원대를 하회했으나 다시 낙폭을 줄인 뒤 상승반전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2시 32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0.2%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여러차례 50만원대가 무너질 위기가 있었으나 그 때마다 반발매수세 유입등으로 50만원대를 지켰었다.
그렇지만 최근들어 심화되는 미국발 경기불안과 경기침체가 확산되면서 주가상승에 발목을 잡았다. 특히 주력부문인 반도체와 LCD시황이 악화되면서 실적불안을 키웠다.
이러한 우려감 때문에 외국인의 매도세도 이어지고 있다. 전일 35만3098주를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20만주 가까운 물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