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태위성산업은 위성과 단말기를 연결하는 프로토콜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2위권 위성휴대폰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위성통신사업에 필요한 위성 핵심기술과 인력도 보유하고 있는데다 위성체 조립 제작이 가능한 최상급 규모의 클린룸인 하이베이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코닉시스템도 아태위성산업과의 합병을 통해 위성통신사업의 착수와 위성관련 제조사업의 확대 등 본격적인 시너지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코닉시스템은 위성단말기와 인공위성 제조사업, 위성을 이용한 이동통신서비스 분야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류장수 아태위성산업 대표는 "앞으로 '국가 우주개발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10동안 우주개발 사업 분야에 총 3조5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며 "오는 2009년 부터 민간기업이 주관하는 인공위성 제작사업을 정부가 검토중이이서 실현될 경우 위성제작사업 분야는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 대표는 "현재 국방산업 핵심부품 생산업체 선정과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 기간통신사업자 선정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국내 지역별 판매 네트워크 구성도 완료돼 전국 4개의 총판과 100여개 대리점을 확보한 만큼 수익다원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위성통신 기술은 위성전화는 물론 차량 데이타 중앙전송장치 등 그 적용분야를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오는 2009년에는 매출 1754억원, 2011년에는 매출 2781억원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