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13일·현지시간)부터 100만명 이상의 한인이 살고 있는 LA를 시작으로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오는 23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금융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첫 날인 13일 LA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LA 중앙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200여명의 교포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향후 환율전망 및 최근 원화 약세로 인해 한국으로의 역송금을 통한 국내 금융상품 투자, 양도소득세를 포함한 최근 개정된 세법 등에 대해 교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세미나에선 하나은행의 세무, 외환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한국경제와 환율, 금융시장 전망 ▲외환거래규정 및 비거주자 재산반출 ▲비거주자 세무전략 (소득/상속/증여세) 등의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 94년부터 매년 고객들의 국내외 자산관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궁금증을 제때에 해결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해외 현지금융세미나를 열고 교민들의 국내외 자산관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