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애널리스트는 13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5억원 1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15.3%, 52.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실적은 "소프트웨어 업체 특성상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 개선 레버리지 효과와 국내 및 해외 메이저 휴대폰 업체로의 브라우저 매출의 본격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휴대폰 사업자를 통한 북미 휴대폰용 브라우저 매출 또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4/4분기 국내 휴대폰 사업자들의 북매 휴대폰 업체 주문 증가에 가장 큰 수혜가 전망된다"며 "해외 메이저 휴대폰 업체용 브라우저 개발 모델은 내년 1/4분기부터 휴대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IPTV사업자의 특수상황에 따른 마케팅 지연으로 확산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며 "오는 11월부터 국내 셋톱박스 사업자와 함께 유럽 IPTV 수출을 시작으로 수익 추정이 상향 조정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휴대폰 사업자내 M/S확대 등에 따라 시장 심리 개선시 실적 상승으로 우선적인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