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으로 어제 강세를 나타냈던 채권시장은 미국 금리 상승과 환율 급등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환율 상승폭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강세를 시도하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30%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5틱 상승한 107.45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60원까지 폭등했으나 현재는 전일대비 34.5원 상승한 1414.0원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1.20포인트, 7.86% 급락한 1192.12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 불안이 여전하지만 채권시장 사람들은 향후 추가적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롱뷰가 더 우세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증권사의 한 채권 관계자느 "한은 기준금리대비 지표채권들 금리가 30bp 간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라 기간조정을 조금 거치면 기준금리 대비 스프레드는 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크레딧 스프레드가 줄어들지 않는 것이 국고채 강세를 제한하고 있는 점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