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이번 행사는 노사 상호 이해와 양보의 노사 문화를 더욱 증진시키고, 노사간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노사 대표자들은 5300TEU 컨테이너선인 한진베이징호에 승선하여 선교, 기관실 등 내부 시설 및 해상직원의 선상 업무 등을 직접 견학하고 본선 승무원들과 간담회도 했다.
또한 향후 신조선박 인수를 대비하여 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해상직원들에게 자기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감은 물론 선내 식생활 개선을 위해 주부식비를 인상하고 자녀학자금의 지원 인원수 제한없이 대학까지 모든 자녀에 대해 지원키로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민 부사장은 “금번 노사합동 승선연수를 통해 노사간 화합을 더욱더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육해상직원 노사화합을 통한 세계적인 종합물류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한진해운 노사협의회 대표가 한진베이징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영민 부사장, 왼쪽 네 번째가 하성민 노조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