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7분 현재 1296.97로 전날보다 10.28포인트, 0.75%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53포인트 상승한 377.00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직날 종가보다 0.23% 상승한 1289.67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기관과 개인은 169억원과 185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3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26억원의 차익매수와 220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94억원 순매도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0.85포인트, 0.50% 상승한 170.0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188계약과 150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88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증권, 건설, 전기전자 등의 상승폭이 크다. 반면 은행, 기계, 보험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LG전자가 3% 이상 급등하고 POSCO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KT&G는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교보증권 주상철 투자전략팀장은 "아직 시장에서 부족하겠지만 신용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한발 다가섰고 추가적인 조치가 나올 수 있다"며 "국내증시가 추가 하락하더라도 급락을 막거나 반등을 할 수 있는 발판은 마련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