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38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일대비 4.19% 하락한 3만43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5% 이상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도 2.56% 하락한 3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한공산업의 3/4분기 순이익이 사상최악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시기를 늦출 것을 주문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항공산업과 관련 "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인해 향후 전망이 불확실함에 따라 투자시기는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4만9000원(-21.6%하향)과 5800원(-10.8%하향)으로 하향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3/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되지만, 급격한 원화약세로 인해 사상최악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당기순손실은 각각 5263억원과 58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