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측의 7000억달러 구제금융안 통과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외환시장의 달러 유동성 부족 우려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역외NDF선물환율은 1190원선에서 장을 마쳤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1194.00/30원으로 전날보다 7.00/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9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큰 폭의 오름세는 제한된 채 상승 추세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구제금융안 대기장세가 나오면서 여전한 달러 유동성 우려감이 매매주체들의 심리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은 장 시작전 최근의 외환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고 적극적인 달러 유동성 공급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