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방안에 따라 금융감독원-시중은행-신·기보가 참여하는 실무 작업반이 구성된다.
금감원은 1일 "작업반은 금감원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대출규모가 큰 주요 은행과 신·기보 등 관련 10개 금융기관 실무자 등으로 된다"고 밝혔다.
작업반은 앞으로 상시평가 대상기업의 범위, 상시평가결과에 따른 유동성 지원 대상기업의 선정방법,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의 설계 등에 관한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이 시작된다. 이달 초까지는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에 관한 세부실행기준을 마련한다.
이어 중순까지 각 은행이 세부실행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해 유동성 지원 대상기업 선정과 업체별 지원방안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