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GS홀딩스의 목표주가도 5만2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9,000원으로 하향
GS홀딩스의 목표주가를 52,000원에서 39,000원으로 하향제시함. 9월들어 다소 반등하고는 있으나 8월의 급격한 크랙마진 조정의 영향을 3사중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이며 높은 환노출비중 역시 GS홀딩스의 지분법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보임.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GS칼텍스의 순이익예상치를 기존의 9,900억원에서 7,600억원으로 하향조정함.
■ 대우조선해양 인수 우려감에 따른 저평가
현재 주가는 PBR 0.9배 및 PER 8.0배 수준이며 에너지업종 평균 밸류에이션 이하로 정유 3사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임. 이는 1)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평가손, 2) 유가하락에 따른 마진감소 우려 및 3) 대우조선해양 인수시의 자금부담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 환효과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아야
GS칼텍스의 환효과로 인한 실적부진은 1분기때와 마찬가지로 일시적 현상으로 보아야 할 것임. 정유 3사 중 외화차입금 등 환노출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환변동에 따른 손익의 변동폭이 크나 추가적 환율상승압력이 크지 않다면 손실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임. 유가의 상승추세 회복 또는 대우조선해양 인수탈락시에는 현재의 저평가 국면을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