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30일 임금 및 단체협상안에 대해 전체 3만58명의 조합원 중 2만8809명이 투표에 참여해 임금 76.84%(2만2136명) 찬성, 단협 72.27%(2만821명) 찬성으로 각각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아차 노사가 합의한 주요 내용은 기본급 8만5000원 인상(5.6%, 호봉승급분 포함) ▲생계비 부족분 300%, 격려금 300만 원 지급 ▲상여금 지급률 50% 인상(700→750%) ▲정년 1년 연장(58→59세) ▲주간연속2교대제 내년 9월 전 공장 시행 등이다.
기아차 노사는 조만간 조남홍 사장과 김상구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단협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