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일본 국내 자동차 생산은 13개월 만에 전년대비 위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일본 자동차공업협회는 8월 자동차 수출 실적이 49만 6735대로 전년동월대비 2.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북미와 유럽연합 쪽으로의 수출이 급감한 결과로, 2005년 7월 이후 첫 전년대비 감소로 기록된다.
8월 한달 대아시아 자동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7% 증가했고, 대중동 수출은 16.7%나 급증했지만, 북미 수출이 18.0% 급감했다.
대유럽 수출은 14.7%나 증가했지만, 전체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유럽연합 수출은 9.3%나 감소했다.
중남미 수출이 2.8% 줄어들었고 대아프리카 수출이 14.2% 감소했다. 오세아니아 수출은 7.4%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별도로 발표한 8월 자동차 생산량은 76만 9829대로 전년동월대비 10.9% 급감, 13개월 만에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