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만수 장관은 '제10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도 외화자금시장 관련 회의를 했고 매일 금융위원회 등과 이와 관련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현재 외화자금이 부족한 상황인 만큼 당국은 외화자금에 문제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는 외화자금 상황이 정상화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정부의 7000억 달러 구제금융은 다음주 중 의회를 통과하고 이는 미국 시장을 안정시킬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기도 했다.
아울러 강만수 장관은 "최근 중소기업 KIKO부실 업체 등 살펴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며 "시장이 어려울 때 정부가 노력하는 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하고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강만수 장관은 또 25일 열린 유럽상공회의소 간담회를 소개하며 "유럽은행도 현재 외화자금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세계적 문제라는 점에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강 장관은 "외화자금 문제 등 정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등 공동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금융계와 중소기업 등과도 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