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적으로 장을 압박하는 분위기 속에서 거래량은 크지 않았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8.20원으로 전날보다 3.7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53.30원으로 전날보다 6.3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5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50원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 한때 1167.00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새로 작성했다.
미국 구제금융 의회통과를 앞두고 관망세 장세가 이어지기도 했고 국내증시가 상승반전되자 상승폭은 더욱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한 유동성 부족 우려감이 시장을 감싸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 움직임은 미국 구제금융 성공여부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