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바이오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됐던 주주배정 후 유상증자를 통한 735만2942주의 신주를 추가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약 240억원 규모의 이번 유상증자 집계 결과로 약 60%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40%는 대우증권과 골든브릿지 증권이 각각 7:3 비율로 총액 인수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권영진 팜스웰바이오 대표의 지분률은 특수관계인 포함 종전 35.17%에서 20.55%로 다소 낮아졌지만 경영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근 팜스웰바이오 주가 하락에 대해서 권 대표는 "회사의 펀더멘털에는 전혀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양재동 사옥, 평택 포승공장, 송도 연구소, 인천 남동공단 기계사업부 등의 자산가치가 매우 우량 하다"며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5%이상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어 회사의 적정 주가는 반드시 회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240억원의 자본을 확충, 안정적 재무구조확보 및 투자여력을 갖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인 항암제 사업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