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BOJ는 전날 총 300억 달러 규모의 한달짜리 단기 달러 자금 공급 입찰에 낙찰 금액은 296억 2200만 달러였다고 발표했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외국계 금융기관들은 높은 금리를 써내면서 적극 입찰했지만, 일본 국내 은행들은 자금의 여유가 있어 적극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낙찰 금리는 평균 3.448%였으나 최저 낙찰금리는 BOJ가 정한 최저치인 1.940%였을 정도로 격차가 컸다.
이 같은 큰 낙찰 금리격차에 대핸 BOJ 관계자는 "잠재적인 달러 수요가 강하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날 BOJ의 입찰 결과 발표 이후 금융기관 사이의 자금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 자금 금리는 4% 전후로 나타나 전날 4% 중반선보다는 다소 하락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