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유동성 불안감이 시장을 주도했고 스왑시장이 불안한 양상을 보이면서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9.00원으로 전날보다 8.7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137.50원으로 전날보다 3.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45.00원으로 출발후 잠시 1143.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추세를 이어가면서 1157.00원까지 올라서는 급등 흐름을 나타내기도 했다.
국내증시의 20포인트 넘는 상승으로 그나마 환율은 상승폭이 조금 줄어들 수 있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당분간 유동성 우려감으로 상승추세 유지한 가운데 미국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양방향 열려있는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