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 달러자금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되는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3분 현재 1149.30/60원으로 전날보다 9.00/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14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70원 상승 출발한 이후 미국 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인식과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선 위로 올라서는 장세에 영향 받고 있다.
현재 1개월물 스왑포인트는 전날보다 4.00원 하락한 -9.00원을 기록하고 있는 등 불안한 모습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달러 자금시장 위축 우려로 환율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여전한 달러 유동성 부족 우려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