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달러자금 경색이 심해지면서 단기FX스왑시장이 붕괴된 영향을 받고 있다.
전일 장기물 스왑베이시스가 대폭 축소된 건 장기물 쪽에서 부채스왑이 나왔고 리먼브러더스와 거래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CRS(통화스왑) 페이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시장관계자들은 전했다.
부채스왑의 경우 외화채권 발행이 일부 있지만 일부는 보험사들이 외화채권을 샀다가 매도하면서 나온 것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한다.
23일 오전장 후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비 37bp 확대된 -353bp를 보이고 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어제 단기FX스왑시장이 무너졌는에 이 여파가 남아있다. 장기물 부채스왑은 아직도 좀 있다. 외화채권 발행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고 보험사가 외화채권을 산 걸 매도하면서 부채스왑이 나올 수도 있다. 리먼과 관련한 거래정리도 있어 복합적이다. 리먼브러더스와의 거래 청산은 큰 것은 정리된 듯하고 아직 일부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