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대비 26틱까지 낙폭을 확대한 국채선물 12월물은 현재 전일대비 9틱 하락한 105.59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3년만기(8-1호)국채수익률은 5.84%로 전일대비 0.04%포인트 상승, 5년만기(8-4호)국채수익률은 5.88%로 0.03%포인트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4틱 하락한 105.54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들과 증권사가 각각 1000계약 이상의 국채선물을 순매도하고 있음에도 은행권이 2400계약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장이 다소나마 지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채권시장 전반적으로는 방향성보다는 변동성이 여전히 큰 모습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진 채 자신있게 매매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다.
현물쪽에서는 통안증권, 은행채 등 1년물 미만 채권의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불안한 장 속에서 우선은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강하다는 게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분석이다.
은행권의 한 채권 딜러는 "시장이 방향성보다는 변동성만 있는 모습"이라면서 "단기적으로 채권을 사야할지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분위기고 이런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딜러는 "특히 현물에서는 통안, 은행채 등 1년물 미만 채권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