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이날 이메일 발표문을 통해 외환은행의 자산가치 등 모든 요소들을 감안해 론스타와 맺기로 한 외환은행 인수계약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고 이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HSBC는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 지분 51%를 약60억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같은 계약은 지난 7월말 시한이 끝났다.
그러자 양 당사자들은 매각계약을 연장하면 인수가격을 조정하기 위해 협상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SBC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협상을 벌였으나 그 과정에서 국제금융시장이 큰 혼란에 빠지면서 결국 외환은행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