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11틱 급락한 105.26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상품 계정에서 채권 매물이 나오는 데다 RP 계정 쪽에서도 채권 매도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로 채권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더욱이 그동안 국채선물 순매수로 장을 지지했더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로 방향을 틀면서 국채선물을 장중 154틱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4대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와 연계된 국내 증권사의 직·간접 투자 손실로 이들이 콜자금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면서 채권시장은 혼돈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증권사가 리먼브러더스와 연계돼 발행한 구조화채권이 팔리지 않아 1600억원에 달하는 구조화채권을 떠안을 수 밖에 없고 이를 위해 은행채, 통안채 등 닥치는 대로 채권을 매도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채권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는 것이다.
외화부족으로 인해 CRS금리도 폭락하고 있다 현재 1년물 CRS금리는 72bp 급락, 2년물은 65bp 급락했다. 그 이외의 구간들도 모두 60~70bp씩 급락했다.
이에 스왑베이시스(CRS-IRS금리)는 전일대비 1년물이 93bp 확대된 374bp까지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