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마크 메이크피스 회장은 18일 증권선물거래소 기자실에서 한국이 2009년9월부터 현행 준선진시장에서 선진시장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메이크피스 회장은 현재 홍콩시장에 포함돼 있는 Red Chip(홍콩에서 설립돼 상장된 중국기업 주식)은 중국A주시장에 편입했으며 대만을 비롯해 중국A주, 그리스는 현행 수준(Advance Emerging)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진지수 편입 확정에 따라 한국시장은 내년 9월에 선진시장으로 정식 분류되며, 이에 따라 현재 신흥지수(Advance Emerging)에 포함돼 있는 110개 국내 기업 주시은 FTSE 별도 심사를 거쳐 선진지수 종목 편입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110개 종목이 모두 편입될 경우 한국은 선진지수를 구성하는 25개국 가운데 시가총액비중 으로 11위, 편입 종목수(110개) 기준으로는 6위 규모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 2004년 초부터 FTSE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노력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