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애널리스트는 18일 "올해 배당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내년에는 다시 배당이 정상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가 7일간 무려 22% 급락했다며 이는 지나친 기우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수금 상각 손실 가능성에 대해 "요금 인상 지연으로 최근 급증한 미수금은 보조금 지급과 향후 2~3년간의 점진적인 요금 인상으로 상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스 경쟁체제 도입 또한 가스공사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공급자 우위의 국제 가스시장에서는 지배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민간기업들의 배관망 사용이 불가피한 것을 감안하면 유틸리티기업으로서의 수익체계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원개발가치가 하락 가능성에 대해 "최근 가스가격 하락은 자원개발가치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다"며 "자원개발가치 산정시 적용된 가스단가는 국제가격보다 35%~60% 낮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