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방안을 추진해 유동성을 제고한다는 것.
17일 재정부는 올해 9월 신규발행물의 통합발행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다음달 중 이미 발행된 물가연동국고채 일정부분을 조기상환함은 물론 필요시 추가로 조기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정부는 동일만기인 명목 10년물의 4/4분기 발행량을 축소해 연초 발표한 만기물별 목표비중 대비 3%내에서 3년, 5년물의 비중을 높이고 10년물의 비중을 낮출 복안이다.
결국 이는 물가연동국고채의 수요 진작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재정부의 이상원 국채과장은 "이러한 조치는 기 발표된 물가연동국고채를 만기보유증권으로 회계처리할 수 있도록 한 조치와 더불어 물가연동국고채의 거래를 촉진해 국채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