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솔더볼' 생산 및 판매위주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7일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솔더파우더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관련 장비를 도입, 현재 생산을 진행중"이라며 "이번달 이후 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가 본격화되면 월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초 솔더파우더 공장을 7월말에 완공할 계획이었지만 다소 지연돼 현재는 매출이 미미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등 전자 제품의 첨단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그동안 반체 패키징의 첨단 소재인 '솔더볼'의 국산화에 성공해 급성장세를 보여왔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고순도정제장치 제조업체 루디스를 211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루디스는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향후 성장성을 보고 인수했다"며 "최근 삼성SDI에 신제품 테스트를 받은 등 향후 매출 실현이 본격화 되면 내년에는 현재보다 3배 정도의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