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자회사인 자드건설과 함께 지난 12일 BIO-CDM社(대표 주철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바이오 가스플랜트(BIO GAS PLANT)공사에 본격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국내 시행사인 BIO-CDM社는 기술부분에서 독일 Innovas사 및 스위스 Renergie사와 협의하고 있으며 현재 충남 당진군의 60여개 축산농가와 경상북도 군위군에 150TON 규모의 플랜트 3기 설치를 위해 참여방식을 논의 중에 있다. 또한 필리핀 다바오시에 있는 축산농가 6개소와 지난 8월 29일 MOU를 체결하였다.
향후 바이오 플랜트 관련 국내 시장규모는 3조원 규모로 예상되며, 한국은 도쿄 의정서에 의한 이산화탄소 의무 감축국에 포함되어 있어 바이오 플랜트 사업이 급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플랜트 건설관련 프로젝트는 1개소 단일규모로 보았을 때 150톤에 70억원 내외의 수준으로서 대기업보다 중소규모의 건설사가 진출할 수 있는 분야"라며 "자드건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BIO-CDM社와 제반사항을 검토하고 기술개발 관련 연구를 협력해 온 만큼 국내시장 선점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그린에너지 발전전략 대통령 보고회'를 갖고 '녹색성장 9대 유망분야'를 선정하여 연구·개발(R&D)에 3조원을 투자키로 발표 하는 등 국가 차원의 그린에너지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