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벤츠'S550'모델은 오는 19일 밤 9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판매된다. 이는 국내 홈쇼핑 업계에서 최고가 차량 판매다.
SK네트웍스의 수입차 판매 브랜드인 '에스모빌리언(S-Movilion)'은 이번 '벤츠 S550'모델의 홈쇼핑 판매를 통해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에만 국한돼 온 초대형 수입차 판매 구조에 새로운 채널을 구축하게 됐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 5월 에스모빌리언이 처음으로 홈쇼핑 판매를 진행했던 '도요타 캠리(CAMRY)'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국내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벤츠 S550'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S550'은 국내 판매 중인 S500L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차량으로 ▲나이트 뷰 어시스트 ▲앞좌석 마사지 시트 ▲전 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아이팟 인테그레이션 킷 등 다양한 사양 및 최첨단 안전기능이 장착돼 있다.
또한 자신의 구매기호에 따라 옵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차량 가격은 1억7450만원(VAT포함)으로 국내 임포터 판매가에 비해 약 15% 저렴하다. SK상품권(50만원)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서울, 분당 전시장에 이어 지난 4월 부산 남천동 에스모빌리언 매장을 오픈했다. 이달중으로 광주, 울산, 평택, 수원 등 총 4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매장수가 7개로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