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35억원,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92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에서는 38억원 순유출됐으나 MMF로는 1906억원 유입 우위였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3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다만 ETF에서 순유출된 금액을 제외하면 291억원 순유입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1일 만기일을 앞두고 차익거래에 이용됐던 KOSPI200 추종 ETF들이 청산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전날 10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나타냈으나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이달들어 지난 9일까지 7거래일간 11조원 이상의 자금 유출세가 이어지던 MMF로 소폭 자금 유입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116억좌 감소한 143조5934억좌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917억좌 감소한 84조4867억좌,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00억좌 줄어든 59조1066억좌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