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시장은 제일기획의 추가적인 인력충원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나, 공격적인 인력충원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BUY로 상향, 강화된 경쟁력을 가시화하는 단계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BUY로 상향한다. 08년 주가 부진으로 강화된 경쟁력이 이익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290,000원을 유지한다. 경기부진으로 광고집행이 줄어들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동사는 1) 신규로 확보하는 광고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 주 고객인 삼성전자 역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으로 있다는 점에서 중기적으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 해외 진출한 국내 업체의 현지 광고 대행 물량 증가에 주목
당사는 동사의 취급고 중 해외로 진출한 국내 소비재 업체의 현지 광고 대행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동사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방증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과 함께 확대될 현지 광고라는 신규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 법인이 07년 한국타이어 해외 광고, 08년 오리온의 중국 광고 대행 등을 확보한 것이 주요 예이다. 이 밖에도 싱가폴 법인이 U-mobile이라는 광고주를 개발하는 등 해외 법인의 경쟁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공격적인 인력충원 가능성도 낮음
시장은 동사의 추가적인 인력충원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나, 당사는 시장의 우려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07년의 파격적인 인력충원이 추가적인 취급고 확대를 위해 투자의 개념으로 진행된 만큼 인당 취급고가 인력충원 이전인 06년 수준으로 상승할 때까지는 07년과 같은 전격적인 충원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