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오는 11일부터 SK텔레콤과 KTF 두 개 통신사와 제휴해 3세대 이동통신인 3G 휴대폰에 내장된 USIM(범용가입자 식별모듈)칩을 통해 USIM M-STOCK(SKT), K-STOCK(KTF) 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USIM증권 서비스는 별도의 증권칩 발급없이 한화증권 홈페이지에서 'USIM증권서비스' 이용신청을 하면 3G휴대폰에 내장된 USIM칩만으로 시세조회, 차트분석, 주식주문(신용), 은행이체 등의 거래가 가능하다.
'USIM M-STOCK(SKT), K-Stock(KTF)' 서비스 이용고객은 증권거래를 비롯한 교통(T-Money), 신용카드, 뱅킹, 멤버쉽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휴대폰 단말기에 내장된 USIM칩 하나로 이용할 수 있고, 다중암호 및 보안시스템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한화증권 홈페이지(www.koreastock.co.kr)에서 USIM증권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 휴대폰으로 발송되는 SMS를 통해 증권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월정액제 가입시 월 7000원으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