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은 웅진씽크빅을 비롯해 웅진코웨이 극동건설 등 12개 계열사에서 건설과 경영기획 경영지원 영업 편집 전산 연구 생산 등 8개 부문에서 200명 내외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하반기 대비 약 54% 증가한 것이다.
이번 채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09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며 나이 종교 성별 병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웅진그룹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woongjin.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10월 중 서류심사 결과가 발표되며 이후 직무적합도 검사와 1, 2차 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웅진그룹은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등 4개 계열사에서 17명의 인턴이 수료했다.
이들 인턴십 수료자 전원에겐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 합격의 특전이 주어지며 그 중 평가 우수자들은 최종면접으로 직행하게 된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향후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그룹이 추구하는 인재상인 '학습하는 전문인', '혁신하는 창의인', '성취하는 열정인', '협력하는 조직인'의 네 가지 덕목을 두루 갖춘 젊은 인재를 선발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