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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 거래 활성화 기대 - 동양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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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의 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 유관기관 수수료 한시적으로 면제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8일 주식시장의 안정성과 투자자 거래비용 절감을 위해 증권 유관기관의 수수료를 올 연말까지 전면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이 받는 수수료를 면제해 줄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각 기관과 협의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총 면제 규모는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증권사는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 분만큼 대고객 서비스를 높일 것으로 전망

전광우 금융위원장의 위와 같은 발표에 따라 대다수 증권사들은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고객 정서를 고려하는 측면에서 한시적으로 수수료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지난 5월 유관기관 수수료 20% 인하를 이미 반영하거나 자체적으로 수수료 인하를 결정했던 증권사는 추가수수료 인하에 대한 부담으로 대고객 수수료를 인하하는 가격할인 정책보다 '포인트 제공', '사은품행사' 등을 통한 수량할인 정책을 취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수수료 인하를 통한 거래활성화에 목적이 있는 만큼 증권사가 현재의 수수료를 고수하는 것은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또한, 유관기관 수수료 면제 분보다 수수료를 초과 인하하는 것은 수수료 인하 경쟁 재발 가능성이 있어 시행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 수수료 인하는 거래 활성화와 거래대금 증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

현재 유관기관 수수료는 0.747bp로 증권사 최저온라인 수수료인 1.5bp의 약 50% 수준이다. 12월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을 6.0조원으로 가정하고, 잔여 영업일수 71일과 유관기관 수수료율 면제분 0.0074708%를 고려할 경우 약 636.5억원의 시장거래 비용 절감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총 거래비용 감소분 약 636.5억원은 FY07 거래비용(증권사 위탁수수료) 6.64조원에 비하면 0.96%에 불과한 규모이다. 그리고 수수료 면제로 인해 증권사가 누릴 효익은 대부분 고객에게 전이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증권사의 직접적 수수료 비용 절감효과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번 정부정책은 시장 위축으로 얼어붙었던 증권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시장의 거래비용 감소는 거래 활성화를 유발하고 시장거래대금을 확대시켜 증권사의 수수료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동양종금증권 최종원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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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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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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