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 전문가 중 40%가 9월 환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 증권업협회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표한 '9월 채권시장 지표 발표'에 따르면 이들 전문가 중 94.7%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9월 금리전망 BMSI는 93.9로 전월대비 20.8포인트 증가, 금리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한 달 전보다 상당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많았다.
국고채 금리가 보합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는 의견을 남긴 응답자는 전체 중 72.7%로 집계돼 전월의 62.3%에 비해 그 비중이 높아졌다.
반면 금리상승에 응답한 비율은 16.7%,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전월대비 5.2%포인트 증가한 10.6%로 조사됐다.
물가심리도 다소 개선됐다. 9월 물가 BMSI는 63.6으로 전월대비 5.1포인트 증가, 물가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한 달 전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환율 BMSI는 73.5로 전월대비 12.7포인트 하락해 환율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응답자의 47.7%가 환율보합에 응답했고, 환율상승 응답비율은 39.4%로 전월대비 24.0%포인트 증가했다.
BMSI(Bond Market Survey Index)는 채권업계 종사자 위주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을 선정, 향후 채권시장에 대한 전망 등을 설문조사하고 그 분석결과를 계량화한 지표로 채권시장의 진단 및 예측이 가능하다.
이 지수가 100이며 보합을 그 이상이며 호전, 이하면 악화를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