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원달러 환율이 단기적으로 고점을 찍었다는 인식과 외화채권 발행으로 인한 부채스왑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오후장 초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통화스왑금리와 이자율스왑금리간 차이)는 전일보다 17bp 줄어든 -224bp로 축소됐다.
최근 금융위기설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250bp수준으로 확대됐다가 어제부터 축소되기 시작했다.
이에대해 외국계은행의 한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어제 장중한때 1150원을 돌파한 것이 단기고점이 아니냐는 인식이 우세한 것 같다"면서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로 볼 때 환율이 급락하지 않겠지만 1100원 수준이 적절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외화채권 발행으로 인한 부채스왑이 유입되면서 스프레드 축소 압력이 있다"면서 "스프레드가 문제이지 단기외화차입 자체에는 아직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