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의 독일 자회사 슈람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SSCP의 중국 내 코팅사업과 관련한 현지법인들을 총괄하기로 하고, 유럽과 아시아의 코팅사업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슈람의 코팅소재 원천기술에 대한 시너지효과가 올해 상반기부터 가시화되고 있어 기술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시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편 SSCP의 중국 코팅사업 현지법인들은 지난 2005년부터 흑자전환을 이뤄 매년 30%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 하반기부터 두 자리 수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SSCP측은 "슈람의 상장에 앞서 홍콩법인이 관장하는 중국 코팅 사업 현지법인들을 슈람이 통합, 한국을 제외한 SSCP 그룹의 코팅사업을 총괄함으로써 슈람의 기술경쟁력과 기존 중국 코팅사업 현지법인들의 마케팅능력에 대한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