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20% 증가할 것"이라며 "무역을 포함한 수출 비중이 95%이상이어서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은 영업이익 증가에 긍정적이다"고 진단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다만 외화부채가 외화자산보다 많아 외화환산손실이 커져 순이익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하겠으나 장부상의 손실일 뿐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유가가 하락하고 있어 E&P가치 감소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유가가 현재 대비 30달러 더 하락하더라도 E&P가치는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현재보다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주가는 현재 대비 5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