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뉴욕증시 혼조, 국제유가 하락속에 주요통화 대비 보합 마감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0.00원에 장을 마쳤다. 소위 9월 위기설로 일컬어지는 외국인 채권 매도, 환율 급등, 주가 급락으로 이어지는 불안심리가 금융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 지난 한 해 환율 변동폭이 52원 남짓임을 감안하면 최근 4일 동안 66원 급등은 외환 위기 당시를 제외하곤 전무후무한 기록이고, 무역 좀 한다는 세계 어느나라 금융시장에서도 볼 수 없는 진기록이다.
- 급격하게 오른만큼 그 조정 폭도 클 수 밖에 없다. 오늘도 달러/엔, 증시 및 외국인 매매패턴,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에 따라서 1120 ~ 1140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달러 주요 저항선은 전 고점인 1159원, 원/엔 1060원, 주요 지지선은 원/달러 1100원, 원/엔은 1000원이다. 현 상황은 수급상으로나 심리적으로도 일방적인 쏠림 현상이며 냉정한 판단과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